제시카가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하거나 여동생 크리스탈과 유닛을 결성할 수도 있다

디자이너 겸 k-pop 아티스트 제시카가 최근 me!잡지 화보 촬영과 인터뷰도 했다.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패션 디자이너 꿈의 원천에 대해"만약 엔터테인먼트사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아마 패션 디자이너에 상당히 조예를 갖춘 사람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어릴적부터 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 어머니는 우아한 녀인이였고 나는 어머니를 아주 존경했다."

제시카도 팬들이 얻은 아명을'얼음공주'라고 회고했다."저는 부끄러웠어요.표현에 서툴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로 했다.지금 나는 더욱 외향적이고 더욱 말을 잘하는걸 배우고 있다."

화제가 동생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에게 돌아가자 제시카가 그녀들끼리 얽힌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았다.그녀는"여동생과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우리는 한가할 때 항상 맛집을 찾아요.

제시카는 여동생과 함께 새로운 걸그룹을 결성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다.그는"앞으로 가능한 건다 있다.하지만 저는 지금 초보적으로 브랜드를 설계하듯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울거예요.저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선글라스가 너무 좋아서 선글라스의 뼈와 구조, 그리고 테와 색을 그리기 시작했어요.그리고 브랜드가 형성됩니다.적당한 때가 되면 왜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