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가'불후의 명곡'실력자로 출연해 다시 가창력을 과시한다

내일 밤 (7월 9일) 걸그룹 exid의 솔지가 kbs 2tv 음악프로'불후의 명곡'에 단독 출연한다.exid는 지난해 1월'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다.
걸그룹 exid의 솔지가 내일 (9일) kbs2tv 음악프로'불후의 명곡'에 단독 출연한다.
exid는 지난해 1월'불후의 명곡'패밀리에 처음 출연해'니가 좋아 내가 좋아'를 부르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그해 9월에는 멤버 혜린과 le 가 다시 출연해 엄정화의'포이즌 (poison)'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솔지는'불후의 명곡'에 솔로로 출연,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가수들에게 도전한다.솔지는 mbc'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1대 파일러 가수까지 오르며 노래솜씨를 호평받은 바 있다.이번'불후의 명곡'도전에 솔지가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id의 소속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xid의 솔지와는 또 다른 솔로 솔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편 exid는 지난 5일 sbsmtv 음악 프로그램'더 쇼'를 통해 앨범'스트리트 (street)'활동을 마쳤다.